personal work
Ricardo Cases는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과 사회적 관습을 탐구하는 작가로
익숙한 풍경에 카메라의 플래시를 터뜨리며 강렬한 느낌을 담습니다.
스페인 사진작가 Ricardo Cases의 사진전 아이덴티티와 로고, 굿즈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카메라 플래시가 돋보이는 강렬한 작가의 작업물을 토대로
마치 플래시가 터지듯 빛이 강렬하게 퍼지는 심볼을 제작했습니다.
인간의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모습을 담는 작가의 신념을 고려하여
관객들이 작가의 명함을 일상적으로 언제 어디서든 소지할 수 있도록 키링형 명함 제작을 제안합니다.
전시의 정보를 담은 브로슈어, 전시 입장 팔찌, 전시 지도, 작가 심볼을 활용한 전시 안내판을 제작했습니다.
작가의 작업에서 영감받아 제작된 네 버전의 트랙을 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도 마련되어 있어
네 트랙을 태블렛으로 슬라이드해 들어볼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했습니다.
해당 전시에서 느꼈던 감흥을 관객들이 집에서도 기억할 수 있도록
전시에서 선보였던 네 버전의 트랙을 담은 LP 굿즈를 제안합니다.
작가 심볼이 프린팅된 티셔츠와 페이퍼백 등
관객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캐주얼한 굿즈를 제안합니다.